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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상담 신청기업인 ㈜성림산업(대표이사 유인상)은 2009년 1월 경기도 안성시에 설립된 직물포대(콘테이너백) 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업원수 5명의 중소 제조 법인기업체임.
동사는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제조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하면서 단기 운전자금 부족이 발생하였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수입대금 결제 관련 단기 운전자금(유산스 결제자금) 2억원 지원 가능 여부를 상담 신청함.
동사는 2025년도 매출액 74억원을 시현하는 등 최근 2년간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영업기반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됨. 다만 차입금 규모가 52억원 수준으로 재무부담이 다소 높은 상태로, 추가 차입을 통한 운전자금 확보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하며 단기 유동성 관리가 중요한 상황으로 판단됨.
이에 따라 동사에는 중동지역 리스크로 인한 피해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활용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되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중동피해기업 특례보증 신청을 적극 검토하도록 안내함. 이는 정책성 자금을 활용하여 금리 부담을 완화하면서 단기 유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방안으로 판단됨.
또한 주거래은행인 기업은행을 통해 수입대금 결제 관련 유산스 기반의 3개월 이내 단기 운전자금 확보를 병행 검토하도록 안내하여 정책자금과 민간금융을 연계한 복합적 자금조달 방안을 제시함.
한편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저하를 구조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주요 거래처와의 협의를 통해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적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납품단가 조정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함.
아울러 2025년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4백만원 수준에 불과한 점은 단기 유동성 및 신용평가 측면에서 주요 감점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바, 향후에는 자금운용계획을 보다 보수적으로 수립하여 최소 월평균 매출액 1개월분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유지함으로써 재무안정성과 신용도를 동시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함.
종합적으로 동사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유동성 애로가 주요 원인으로 판단되며, 정책자금 연계를 통한 단기 유동성 보완과 거래구조 개선이 병행될 경우 안정적인 경영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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