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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테크(주)는 2015년 06월 30일에 설립하여 [그 외 기타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업]산업의 [메카니칼씰 및 기계부품 제조업]를 주요사업하고 있음.
동사의 대표자는 [이기영]이며, [(10048)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황금3로39번길 23 (학운리)]에 사업장을 두고 있음. 2019-03 기준 [15명] 의 상시종업원을 보유함.
2022.12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총자산 2,337백만원, 매출액 2,945백만원인 [일반] 규모의 회사임.
현재 상황을 분석하면 핵심 문제는 기계가 가공하는 시간보다 사람이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길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향은 두 가지입니다: ① 준비 시간 자체를 줄이고, ② 기계가 가공하는 동안 다음 준비를 미리 끝내는 구조로 바꾸는 것입니다.
아래에 현재 문제 흐름과 개선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핵우선순위 제안으로는, 먼저 현재 CNC/MCT별 실제 정지 시간 원인을 데이터로 측정(1~2주)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느 기계부터 CAM을 적용할지 결정하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심 개선 방향
1. CAD/CAM 시스템 전면 도입 (가장 중요)
현재 CNC는 현장 수동 입력, MCT는 일부만 3D 도면 활용하는데 이를 통합해야 합니다. 모든 부품에 대해 기술부에서 CAM으로 NC코드를 사전 생성하고, 현장 작업자는 코드를 받아 기계에 올리기만 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MasterCAM, Hypermill, EdgeCAM 등이 Mechanical Seal 가공에 적합하며, 선반·밀링·MCT 통합 운용이 가능합니다.
2. NC코드 라이브러리 구축
Mechanical Seal은 규격 부품이 반복 생산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 번 CAM으로 만든 코드를 부품 종류별·소재별·기계별로 체계적으로 저장해두면, 반복 주문 시 코드 재활용이 가능하여 준비 시간이 극적으로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누적될수록 효과가 커집니다.
3. 오프셋 설정 표준화 (공구 프리세터 도입)
현재 작업자가 기계 앞에서 수동으로 공구 길이, 직경 보정값을 입력하는 시간이 상당합니다. 공구 프리세터를 도입하면 기계 밖에서 미리 측정값을 확보해 기계 정지 없이 세팅이 가능합니다.
4. DNC(Direct Numerical Control) 시스템 연결
기술부 PC에서 생성한 NC코드를 네트워크로 각 기계에 직접 전송하는 구조입니다. USB나 수동 입력 없이 코드가 전달되므로 오입력 사고도 예방됩니다.
5. 단기적으로 가능한 조치 (투자 없이)
CAM 도입 전에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주 가공하는 부품의 현재 수동 코드를 정리해서 표준 프로그램집을 만들고, 준비 작업을 다음 가공 중에 병행하도록 작업 순서를 재배치하는 것만으로도 가동률 개선이 됩니다 |